폭풍을 부르는 덕질
너무 힘들다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오늘 너무 많은 일이 있었네...
오전에 피부과 > 오후쯤 이케부쿠로로 이동했으나 사람이 개 많 아 서 카페에 자리가 하나도 없음 > 겨우 자리 잡고 이것저것 계획 세우기 좀 함 > 3시쯤 나가서 카드라보에서 위에 있는 박스 삼... ... > 제넥스 콜라보 카페 > 특전 교환을 위해 6시까지 이케부에... > 귀가하고 카드팩깡 > 현타 > 필요없는 카드 정리 > 짐 정리 > NOW
피부과에 약 2만원, 카페에서 7천원, 박스 5280엔, 콜캎에서 3500엔정도, 특전 교환할때 비닐 껴서 드린다고 110엔...
응? 갑자기 얼마 안 쓴 것 같은데(드디어 금전감각 마비되다)
적어놓은 대로 합치면 11590엔...
카드 되팔이로 3천엔, 콜캎특전 팔아서 2500엔이라고 치면... 그래도
근데 그게 팔려야지...
박스깡 리뷰랑 콜라보카페 리뷰는 내일 올리려고요...
사실 오늘 적으려고 했는데 정신차리니 이 시간임...
내일 오레턴 어떻게 가지!?!?!? 후딱 가서 후딱 사고 걍 후딱 나와야겠다...
아니 이제보니 빅사이트 집에서 머네 생각보다...
실화냐... 흑흑흑흑
10시 입장인데 줄은 7시부터 서래 그럼 몇시에 가야 금방 입장할 수 있는 거지...? 입장 시간 맞춰서 갈까...
이래서 부스입장이 좋다...
줄 서 있는 동안은 뭐 해야하지...
콜캎 후기는 이미지가 다 폰에 있으니 그걸 해야겠군
좋아...
자자고이제...